Matail

작업 기록

홈을 카드 한 장씩 넘기는 덱으로 다시 만들었어요

게임을 격자에 늘어놓으니 목록처럼 보였어요. 무대 하나에 카드 한 장만 세우고, 넘길 때마다 화면 전체의 빛이 그 카드 색으로 바뀌게 했습니다.

심야 작업실
딴생각

글이 몇 개 없는데 먼저 서가부터 만들었어요

글이 쌓이면 정리하자고 미루면 영영 안 해요. 글 다섯 개일 때 자리를 만들어 두면, 다음 글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.

작업 기록

새벽 세 시, 인트로를 2D 픽셀아트로 다시 그렸어요

3D로 만들던 인트로를 접고 캔버스 2D 픽셀아트로 다시 그렸습니다. 9초 동안 불이 켜지고, 누가 걸어 들어와, 노트북을 열면 그 화면이 진짜 사이트가 됩니다.

작업 기록

스크롤이 없는 홈 — 한 화면에 다 넣기

홈은 100dvh 안에서 끝납니다. 히어로에서 아낀 픽셀이 그대로 카드 크기가 되고, 카드 크기는 컨테이너 쿼리 단위로 잽니다.

만드는 법

AI 보간이 무너지는 자리 — 뚜껑 여는 팔은 손으로 조립했어요

스프라이트 보간을 세 번 돌렸고 세 번 다 같은 곳에서 무너졌습니다. 결국 팔은 새로 그리지 않고, 원본 소매 픽셀을 곡선을 따라 구부려서 만들었어요.

만드는 법

가늘고 빈 그림은 보간이 붙잡지 못해요

같은 도구로 아케이드 캐비닛은 9프레임이 깔끔하게 나왔는데, 크로스헤어는 재생하면 깜빡였습니다. 결국 원본 픽셀을 정수 단위로 밀어서 조립했어요.

만드는 법

두께가 있는 버튼 — 누르면 바닥까지 내려앉게

카드 위 PLAY 버튼은 바닥판과 뚜껑, 두 겹입니다. 뚜껑만 6px 떠 있다가 누르면 바닥에 앉아요. 유리처럼 비치게 만드는 데 함정이 둘 있었습니다.

딴생각

첫 글이에요

블로그 시작했어요. 앞으로 게임 만든 과정이랑 배운 점을 여기에 기록하려고 해요.